안녕하세요. 단단비입니다. :) 요즘 글쓰기가 체력적으로 시간적으로 없어서 힘드네요. (물론 핑계) 오랜만에 써보아요. [Zero Waste] 지난번 플라스틱 대란 이후, 조금씩 플라스틱을 일상에서 줄여보는건 어떠할까~? 생각하며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난 오늘부터 플라스틱, 비닐을 전혀 쓰지 않을꺼야!" 다짐하며 줄여가는 건 어렵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천천히 줄여갈 것들을 줄여가면서 실전하려고 해요. 함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관련 아티클, 기사를 공유해드릴게요. 천천히 읽어보셔요. 이상하다, 왜 숨만 쉬어도 쓰레기가 나오는 것 같지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36252&CMPT_CD=SEA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