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공부는 즐겁게, 최근 독일어를 독학하면서 고민인 점은...바로...어휘 였습니다. 수많은 형용사 / 동사 / 명사...게다가 독일어는 명사의 성 / 동사 변화 까지도 알아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한담...(?) 띠용 예전에는 그냥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단어장에 적고 한번씩 보는 걸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많은 동사와 명사, 형용사, 부사가 감당이 안되더군요 ㅎㅎㅎ... 아이고 머리야 학교에서 영어배우는 것처럼 달달 외우는 것도 한계가 있고...재미도 없고 ㅠㅠ원래 이렇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냥 노트에 적고 보았습니다. 지하철에서나 까먹을때 쯤 한번씩 보고요! 하지만, 독일어 문장이나 어휘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노트에 적은게 눈에도 안들어오고 ㅠㅠㅜㅜㅜ 또 동사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