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유를 넣고 갈아먹어서 그런지
오늘은 물만 넣은 그린스무디를 먹고 싶었다.
이번주 주된 채소는 케일이다.
공판장에서 싸게 산 케일, 집에 묵혀둔 토마토와 오렌지를 골랐다.
큰 케일4장 + 오렌지 반개 + 작은 토마토 한알 + 레몬생강즙을 갈았다. 레몬생강즙은 생략 ok
붉은 빛이 도는 케일그린스무디 완성
토마토의 짭짤한맛,
오렌지의 달큰한맛,
케일의 건강한맛,
가볍게 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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