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복잡하고 사람많은 곳은 최대한 멀리 하고 싶은 요즘,
자연스럽게 드넓은 카페로 (?)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연도 느낄 수 있고, 근교에 있어서 한적한 느낌이 드는 카페를 찾아 다닐려고 한다.
최근에 다녀온 곳은...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묵리459
용인 안쪽 깊은곳에 위치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늦은 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자연과 어울리는 경관을 만들기 위해 상당히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사람많은 주말이 아닌..평일에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
'라이프스타일 > 오늘의 일상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여행] 용인, 한택 식물원 방문기 (0) | 2021.07.16 |
---|---|
[경기도 카페] #2. 작은 저수지를 품은 카페 (경기 광주) (0) | 2021.07.15 |
[완치하기 #5] 오늘은 어때? 그래 괜찮아, (0) | 2019.08.05 |
[완치하기 #4] 오늘도 화창하구나 (0) | 2019.07.31 |
[완치하기 #3] 화창한 날씨 그리고 검진 (2) | 2019.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