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기념 스티커를 만들었습니다. *_*
오프린트미에서 인화하였구요, https://www.ohprint.me/
드디어 배송이 왔습니다. (빠른배송 만족)
오프린트미에서 처음 주문할 시,
샘플팩도 같이 주문할 수 있어요. (샘플팩 주문 무료. 샘플팩 굉장히 예쁨)
[2]
스티커 재질은 은은한 광택이 나고.. 얇은편.
조금 두꺼우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 남지만 그래도 만족.
여행 스티커 자랑
17장의 스티커. 총 68개의 원형 스티커이다. 많은것 같기도하고 적은것 같기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당)
> 태국 방콕, 치앙마이, 빠이
> 미얀마 양곤, 인레, 바간, 만달레이
각 여행한 도시들을 주제로 스티커를 구성하였다. 도시 시리즈!
(사진속 장소가 다~~ 너무 애틋한 기억들이어서 사진 고르느라 힘들었다고... )
1. 태국 ver. 스티커 (시계방향: 방콕, 왕궁 > 치앙마이, 고산족 마을의 직물> >방콕, 어느 학교앞 > 치앙마이, 길에서 본나무)
2. 태국, 빠이 ver. 스티커 (시계방향: 중국마을에서 본 풍경 > 빠이 어느 시골풍경 > 게스트하우스 슬리퍼 짝> 중국마을의 스티커)
3. 태국, 치앙마이 ver. 스티커 (시계방향: 도이수텝 사원의 나무 > 님만해민을 지나다 본 창문 > 티셔츠 가게 > 사원의 타일)
4. 미얀마, 양곤 ver. 스티커 (시계방향: 양곤강의 해질녘 하늘 > 양곤 크루즈 로고 프린팅 > 양곤 식민지 시대 영국풍 세관 건물 > 양곤의 미용실 간판)
5. 미얀마, 바간 ver. 스티커 (시계방향: 해질녘의 파고다 > 사원의 풀이 맘에 들어서 > 해질녘의 쉐산도 파고다 > 또 해질녘 파고다)
바간에서는 일몰만 매일매일 보았다고.. 한다...
6. 미얀마, 인레 ver. 스티커 (시계방향: 아침의 인레호수 > 일출 금빛 인레 호수 > 으음..기억이 잘? 배타다 찍은 것 같은데 >모나스트리 사원의 어부 그림 > )
7. 미얀마, 만달레이 ver.스티커 (시계방향: 탁발하는 수도승 > 우베인 다리 그림자 > 우베인 다리에서 파는 알록달록 아이스크림 콘 > 만달레이힐 사원의 금색벽)
개인적으로 치앙마이 스티커 버전이 제일 초록초록하니 마음에 든다.
노트에 붙이니 만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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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도 오늘 인화신청을 하였는데, 잘 나올려나 ;_;
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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