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굿즈 만들기 프로젝트]
여행스티커에 이어서, 여행엽서를 만들었습니다.
몇년 전 유럽여행 이후,
여행엽서를 다시 주문하게 되었어요. :-)
제가 사용하는 인화사이트는
스냅스: https://www.snaps.com/
포스트링: http://www.postring.co.kr/
입니다.
이번에는 포스트링에서 엽서를 주문하였어요.
앞면 디자인, 뒷면 디자인까지 할 수 있으며, 40장을 인화하였습니다.
운이 좋게도(?) 배송상자를 뜯어보니
엽서 개수가 40장이 넘었어요. (ㅎㅎ;)
중복으로 인화된게 몇장있더군요!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인화품질은 스냅스가 포스트링보다 좀더 고퀼인것 같았어요.
그 이유는, 스냅스가 더 비싸기때문이죠 ㅎㅎㅎ
하지만 스냅스는 뒷면 디자인을 할 수 없어... 포스트링을 선택했습니다. (포스트링도 만족스러운 편!)
이제부터 엽서자랑
차분한 색감의 여행엽서
양곤, 쉐다곤으로 가는 길.
여행스티커 & 여행엽서
엽서의 뒷면에는 "또 다시, 여행"이라는 문장을 담았어요. 제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함께
방콕, 치앙마이에서 찍은 사진엽서.
짜잔----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으로 엽서를 만들면
나눔하기도 좋고,
기념하기도 좋고,
무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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